석모도 뜰안에 정원에서 ....

                    석모도 뜰안에 정원에서 ....

 

강화도에 자주 가보지만 보문사를 찾는 분들이 맛집으로 분류해 놓고 또한 강화도에서도 맛집으로 분류해 놓은 음식점입니다. 우리가 가던 날도 꽤나 사람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관광으로 오신 분들이 꽤나 많이 오셨던 것 같아요.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어서 찾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분위기는 조금 고전적인 분위기가 나는 듯해요. 젊은 분들보다는 약간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음식은 깔끔했어요. 호불호를 가릴 정도보다는 이만하면 괜찮아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음식도 짜지 않고 평범한 수준이라 괜찮았어요.

 

 

뜰안에 정원 안에 멋있는 작품들이 곳곳에 꾸며져 있고 보기에도 좋았던 것 같아요.

 

2층에 마련된 카페에서는 뜰안에 정원에서 마련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커피와 쑥 차가 마련되어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카페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