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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가본 부천 바까날레 카페은 그냥 레트로 분위기가 맞다고나 해야할까 주위를 둘러보아도 젊은 분들은 찾아볼 수 가 없었습니다.직원들 외에는 젊은 방문자는 없었던 듯 싶네요.
바까날레에 들어가면서 디지털 계산기가 있고 거기서 계산을 하고 자리에 앉으면 커피를 갖다주는 그런형태의 카페였습니다.
분위기는 그닥 좋다고 할 수는 없었고 커피 가격도 꽤나 비싼 가격이었답니다.
로스팅도 바까날레 에서 직접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 맛 등 별다른 맛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또한 바까날레 카페는 화장실도 다시 가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청결하지 않고 너무 좁았습니다.어디를 가든 화장실이 좋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는 실망을 했어요. 방문기는 개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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