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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티 포트 키친아트 라팔 을 소개해 볼께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티포드 이지만 제가 구매해서 써보니 좋은점이 많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유리 티 포트 라팔이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네요
일단 개봉해서 봐야 할것 같아요.
뭐 볼것은 없지만 그래도 달랑 요렇게 오네요.
키친아트 라팔 유리 티포트 1.7L는
재질이 유리와 스텐으로 되어있어서 위생적이고, 1.7L라
커서 물을 많이먹는 저에게는 좋은 부분입니다.
차를 우려서 드실분들이 꼭 선택하셔도 불만이 없을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어요.
키친아트 제품은 가성비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부분이 온도 조절이 된다는 거예요
라팔 유리 티포트는 그냥 100도까지 무작정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디지털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개인이 좋아하는 온도로 차를 마실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온도는 최고 100도까지 올라가고 아래온도도 세밀하게 조절가능해서
따듯하게 드실분들은 40도 정도가 좋을듯 싶네요.
또한 온도마다 LED 램프가 바뀌어서 켜지기 때문에 분위기도 나서
보기도 좋아요
티망도 촘촘해서 티백에 들어있는 제품도 좋고 들어있지 않을 제품도
우려낼때 부유물이 남지 않고 깨끗하게 우려내져서 좋은것 같아요
윗 뚜껑을 분리하게 되어있어서 다른제품보다 세척하기 편리한것도
있답니다.
티를 우려낼 때 쓰는 걸름망이 아주 촘촘해서 티백이 없는 제품을 우려내도 부유물이 차에 남지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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