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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중심에서 아라뱃길 아라마루 풍경을 담아봤답니다. 이곳은 여름이면 항상 운영되는 아라폭포(인공폭포)가 있고 지금도 운영되는
원형 스카이워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차박캠핑도 즐기는 분들도 있구요
아라뱃길 아라마루 휴게소에서 바라보는 계양산의 모습입니다.
그리 높지도 않고 산책 삼아 가볼 수 있는 그런 산이기도 하지만 주말엔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는답니다.
▲ 좌측으로는 서울 우측으로는 인천으로 가는 중간지점이라고 해도 무방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 아라마루에서 인공폭포 옆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아라뱃길 양 옆으로 나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와
걷는걸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워킹코스가 따로 분리되어 있어 뱃길을 보면서 걸을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가까운곳에 있어서 가끔 와보는 곳인데도 올때마다 새로운 기분은 무엇일까요?
▲아라마루 카페가 있는곳입니다. 이곳에서 커피도 마실 수 있고 2층은 피자도 파스타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아라마루 스카이 워크입니다.원형으로 되어있는 이곳도 중간부분에는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 아래 자전거 도로를 볼 수 있어요.
이곳은 주차장도 무료이고 입장료도 없습니다. 주차장도 꽤나 넓어서 주중에는 주차하는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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